정종순 장흥군수 당선자, 인수위 없이 직접 군정 현안 챙겨
인수위 구성없이 토론식 업무보고회 통해 군정 인수절차 돌입

정종순 장흥군수 당선자가 19일부터 25일까지 국민체육여성향상센터 3층에서 현안 업무보고 받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절차에 돌입했다.
정 당선자는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꾸리지 않고 군 공무원과 소통을 통해 직접 군정을 챙기며 빠른 군정 파악작업에 나섰다.
업무보고회는 부서장과 담당급 공무원이 배석했으며, 시급한 군정현안과 민원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정 당선자는 보고체계가 길어지면 군정현안을 파악하는 데 효율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 직접 보고를 받고 질문하는 토론식 업무보고회를 택했다.
오는 7월 2일 예정돼 있는 군수 취임식은 최대한 검소하게 치르되, 선거로 나뉜 민심을 화합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취임식 후에는 노인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펼치며, 서민군수의 행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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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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